안성현, AAC 2라운드 공동 7위 도약…선두와 5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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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선수권대회(AAC)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안성현은 2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레이트 골프클럽 마즐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AAC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안성현은 공동 7위에 위치했다.
안성현은 후반 들어서도 2번 홀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공동 7위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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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성현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선수권대회(AAC)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안성현은 2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레이트 골프클럽 마즐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AAC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안성현은 공동 7위에 위치했다. 선두인 나카노 린타로(일본), 칸훙르(베트남), 해리 타키스(호주, 이상 11언더파 133타)와는 5타 차다.
전날 공동 10위에서 3계단 상승했지만, 선두와의 차이는 3타에서 5타로 더 벌어졌다.
안성현은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초반이 좋지 않았다. 같은(10번) 홀에서 실수를 범했다. 실수 이후에 하나씩 차근 차근 풀어갔다.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먹고 나서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프로치와 퍼트 실수로 보기가 좀 나왔다. 하지만, 만회한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이틀 동안 잘 플레이했다. 체력을 보충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안성현은 10번 홀과 11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하며 2타를 잃었다. 하지만 13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고, 16번 홀과 18번 홀에서는 징검다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1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안성현은 후반 들어서도 2번 홀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공동 7위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한편 김민수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올라섰다.
강승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한 타를 잃으며 2오버파 146타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결과 커트라인은 6오버파로 설정됐다. 그 결과 62명이 3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 진출했다.
태국을 주무대로 삼는 박시우는 이틀 합계 11오버파 155타 공동 83위로 컷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미국 대학에 다니는 조성엽은 부상으로 라운드 초반 기권을 선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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