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캄보디아 범죄조직 유인책 등 구속 송치‥"한 명당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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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법 사기 조직에 가담할 사람들을 구해 현지로 보낸 일당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유인책 역할을 한 20대 남성 2명과 이들을 따라 캄보디아에 가서 사기를 친 3명 등 5명을 구속해 지난달까지 차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유인책 2명은 캄보디아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명당 2백만 원과 범죄 수익 일부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범행에 가담할 사람들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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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법 사기 조직에 가담할 사람들을 구해 현지로 보낸 일당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유인책 역할을 한 20대 남성 2명과 이들을 따라 캄보디아에 가서 사기를 친 3명 등 5명을 구속해 지난달까지 차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유인책 2명은 캄보디아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명당 2백만 원과 범죄 수익 일부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범행에 가담할 사람들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을 따라 캄보디아 현지로 간 3명은 콜센터 직원으로 위장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해외 쇼핑몰에서 제품을 대신 사주면 원금과 15% 수당을 주겠다'고 속여 4명에게서 5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범행에 가담한 관련자들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867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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