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이서진, 여배우 말 잘 들어” 안은진 제안에 절친 폭로(비서진)

박수인 2025. 10. 24. 2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광규가 배우 이서진에 대해 폭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안은진이 네 번째 'my 스타'로 등장해 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와 만났다.

안은진은 "제가 하자고 하는 거 모두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특히 서진이가 또 여배우 말을 잘 듣는다"고 했다.

이서진은 "해 해. 그럼"이라며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으나 '다이빙'이라는 말에 말없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광규가 배우 이서진에 대해 폭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안은진이 네 번째 'my 스타'로 등장해 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와 만났다.

촬영을 위해 2박 3일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게 된 안은진은 "2박 3일인데 짐이 왜 이렇게 많냐"는 질문에 "원래는 이렇게까지 안 들고 다니는데 콘텐츠를 위해 준비를 좀 했다"고 답했다.

안은진은 "제가 하자고 하는 거 모두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특히 서진이가 또 여배우 말을 잘 듣는다"고 했다.

이서진은 "해 해. 그럼"이라며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으나 '다이빙'이라는 말에 말없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