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최연소 옥관문화훈장 수훈에 "(안동권씨) 추밀공파 35대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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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최연소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성우 배한성, 고(故) 전유성과 함께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한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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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최연소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에는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짧은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성우 배한성, 고(故) 전유성과 함께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는 수훈 브로치와 훈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한동안 이 브로치 달고 다녀야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한 스태프가 "2세에게 물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맞다. 드디어 추밀공파 35대에서 하나 땄다"며 유쾌하게 답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중문화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정부 포상이다.
지드래곤은 한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시상식에서 "일주일 후면 컴백한 지 1년이 된다"며 "6살 때 엄마 손을 잡고 처음 간 곳이 오디션장이었다. 그날 이후 같은 꿈을 꾸며 살아왔다. 10대에는 가수가 되는 꿈을 이뤘고, 20대에는 표창을 받았으며, 30대에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40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너무 동경했고, 지금도 그렇다. 내가 가수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꿈을 꾸게 해준 선배님들이 내겐 매일 밤 빛나는 별이었다. 그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자라왔고, 이제 그 별들 중 하나가 됐다"고 감격을 전했다.
또 그는 "내년이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멤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지드래곤은 "평소 자기 전 '잘 자, 좋은 꿈 꿔'라는 말을 자주 한다. 매일 좋은 꿈을 꾸다 보면 현실이 되기도 하고, 그 현실이 또 다른 꿈이 되기도 한다. 꼭 현실이 되지 않더라도 좋은 꿈을 꾸면 기분이 좋지 않나"라며 "올해 제가 최연소는 맞지만, 이제 저도 짬이 좀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여러분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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