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딛고자…‘부부스캔들3’ 김정훈 첫 등장, 상류 세계 입성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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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을 일으킨 서울대 출신 UN 김정훈, 상류층 세계의 이지적인 관찰자로 분했다.
24일 밤 방송된 GTV '부부스캔들 시즌3'(극본 양승리 연출 박세진)의 '판도라의 비밀' 편에서는 배우 강은탁, 강세정, 신주아 등의 상류층 타운하우스 속 부부 간 비밀과 불륜이 그려졌다.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과 살면서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는 아내(신주아)부터, 지적이지만 남편과 별반 사이가 좋지 않은 아내(강세정)의 각기 다른 속사정이 흥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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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설을 일으킨 서울대 출신 UN 김정훈, 상류층 세계의 이지적인 관찰자로 분했다.
24일 밤 방송된 GTV '부부스캔들 시즌3'(극본 양승리 연출 박세진)의 ‘판도라의 비밀’ 편에서는 배우 강은탁, 강세정, 신주아 등의 상류층 타운하우스 속 부부 간 비밀과 불륜이 그려졌다.
이번 이야기는 상류층 타운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부부들의 비밀, 불륜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시작점은 상류층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 다양한 부부들의 모습이었다.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과 살면서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는 아내(신주아)부터, 지적이지만 남편과 별반 사이가 좋지 않은 아내(강세정)의 각기 다른 속사정이 흥미를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 건물에 새로운 인물이 입주하게 됐다. 심리상담사인 우진은 어떤 사연으로 이 타운하우스에 이사를 오게 됐을까.
방송 말미 예고편, 배우 김정훈이 짐을 들고 입주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 만큼 타인의 일에 관심이 많고 입방아를 찧는 여자들은 이 새로운 남자의 등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UN 김정훈은 지난 2011년 음주운전 혐의, 2023년엔 운전 중 추돌 사고를 내는 등 범법 행위로 도마에 올랐다. 특히 2019년에는 전 여자친구 A씨가 그에게 임신 중절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해,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다니다가 중퇴했지만, ‘엄친아’ 이미지였던 그가 사생활 구설로 이미지 치명타를 입고 오래도록 자숙한 상황. 이 와중 오랜만에 그가 선택한 이 자극적인 작품 속, 이지적인 이미지로 돌아온 그가 어떻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지가 관건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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