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의 KS 승부수는 '선발' 문동주. "문동주 불펜이면 희망없어. 김서현 믿고 기용하겠다."[대전 코멘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번째 팀에서도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자신을 맡은 팀을 항상 한국시리즈에 올리는 실력을 또한번 증명해 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준PO 승리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서 11대2의 대승을 거두고 3승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래서 지금은 김서현 선수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좋은 활약을 못한 선수라도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이 나온다면 그게 팀에 더 힘이 돼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세번째 팀에서도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역시 명장이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자신을 맡은 팀을 항상 한국시리즈에 올리는 실력을 또한번 증명해 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준PO 승리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서 11대2의 대승을 거두고 3승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의 감격이다. 김 감독도 두산 시절인 2005년, 2007년, 2008년과 NC 시절인 2016년 이후 9년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다. 이번이 5번째 한국시리즈.
이전 4번이 모두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갔고 모두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패했다. 5번째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업셋 우승에 도전.
-한국시리즈 진출 소감은.
▶4차전에서 많이 아쉽게 내줘서 오늘 경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했었다. 초반에 온 찬스를 중심타자들이 잘 연결하면서 경기가 조금 쉽게 풀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폰세 선수가 깜짝 놀랄 정도로 타구에 맞았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하고 던져준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된 것 같다.
-경기전 외국인 투수 2명으로 끝내겠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는데.
▶외국인 투수를 써서 한국시리즈 등판이 그만큼 뒤로 미뤄지지만 첫번째 나가는 투수가 또 잘 던질 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또 경기 잘 하겠다.


-문동주가 5차전에 나오지 않아 한국시리즈에서 쓰임새가 넓어진 것 같은데.
▶문동주 선수가 한국시리즈까지 불펜에서 던진다고 하면 사실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그래서 지금은 김서현 선수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좋은 활약을 못한 선수라도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이 나온다면 그게 팀에 더 힘이 돼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서현 선수를 더 믿고 한번 이용하도록 해보겠다.
-문동주가 선발로 다시 간다는 뜻인지.
▶(1차전 선발)발표가 내일인가. 지금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감독으로 한국시리즈에 오랜만에 올라가는데.
▶마지막이 NC시절이었던 것 같다. 선수들과 여기까지 왔으니까 LG가 좋은 팀이지만 끝까지 한번 좋은 승리를 하고 싶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신해철 위절제 수술' 의사, 다른 환자도 숨졌다…한달 간 6번 수술 …
- 근육질 모델된 김C,'♥그녀'와 럽스타…이혼발표 하루만 열애 인정한 스타…
- “엄정화, 정재형과 뜬금 결혼발표” 염원에도 열애설 안 터져..“베프 재…
- 모델 겸 배우 A씨, 500만원에 韓 여성 캄보디아 성인방송 노예로 판 …
- 91세 전설적 여배우 "나, 아직 살아 있다" 사망설 일축
- 장나라 소속사, 직원 사망에 "회사 투자 문제와 관련 없다" [공식]
- '왕사남', 천만 터지자마자 '표절 시비'…"장면·설정 너무 흡사" 주장
- 최여진 돌싱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남겨서)
- 제니, 파리서 결국 폭발…과도한 사인 요청에 "거리 유지 좀, 너무 무서워"
- '前 충주맨' 김선태, '15초 쇼츠=5천만원?'…'최대 1억' 광고 단가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