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우승' IBK기업은행, 안방에서 페퍼저축은행 3-1 제압...'첫 승 신고'

반진혁 기자 2025. 10. 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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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7-25, 25-17, 25-15, 25-14)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전 KOVO컵 트로피를 차지하면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2세트에서 반전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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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오후 7시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치러진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7-25, 25-17, 25-15, 25-14)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전 KOVO컵 트로피를 차지하면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GS칼텍스에 패배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머쥐면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냈다. 빅토리아, 킨켈라가 각각 21, 19점을 뽑아내면서 일등 공신 역할을 수행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2세트에서 반전의 신호탄을 쐈다. 킨켈라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킨켈라, 빅토리아, 이주아가 나란히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역전을 따냈다.

4세트에서도 IBK기업은행은 번뜩였다. 최정민, 빅토리아의 활약으로 일찌감치 10점 차 리드를 잡았고 무난하게 따내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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