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쟤 왜 저래' 듣던 과거에서…이젠 4개 국어 천재로 성장한 근황

[마이데일리 = 조예원 인턴 기자]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큰 임팩트를 남겼던 라엘이 5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번 출연에서 라엘은 전과 달리 얼굴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로만 등장했다.
홍진경은 최근 먹는 식사를 소개하던 중 "오랜만에 라엘이 왔다"며 인터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만 안 나오면 돼. 외모에 자신이 좀 없는 시기"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근데 난 다행인 것 같아. 상태가 안 좋은데 자신있는 것보다는" 이라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라엘의 인터뷰는 흰 천을 사이에 두고 진행됐다. 라엘은 "학교를 외국에서 다녀가지고 기숙사에 살고 있다"며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이 "듣기로는 수학을 탑을 찍었다던데"라고 묻자, 수학 특별반 제안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라엘은 "특별반에 들어가면 진도가 너무 빨라지고, 배우는 게 너무 어려워져서 더이상 1등을 하지 못할까 봐"라며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제작진이 "인수분해 할 줄 알죠?"라고 묻자, 라엘은 "할 줄 알죠"라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곧바로 문제를 암산으로 풀자 제작진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이 정도는 중3인데 당연히 할 줄 알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선배 이거 못했잖아. 4년 동안 못했잖아 이거"라며 과거 방송에서 "쟤 왜 저래"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달라진 건 학업 실력뿐만이 아니었다. 제작진이 " 요즘 국제학교에서는 '해피벌스데이'를 4개 국어로 하는 것이 유행이냐"고 묻자, 라엘은 능숙하게 4개 국어로 'Happy Birthday'를 완창했다.
이어 일본어와 중국어로 꽤 긴 자기소개를 하며 유창한 언어 실력을 선보였다. 자기소개 도중에는 엄마를 살짝 '디스'할 만큼 자유자재로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영어로 만재(구독자 애칭)들에게 한마디로 해달라는 요청에 라엘은 "저와 엄마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 전에 살 빼는 게 먼저인 거 같아요. 몇 주, 몇 달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조만간 재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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