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까지 30분...다음 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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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구간이 다음 달 개통합니다.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 새만금으로부터 전북 중심 전주를 잇는 고속도로이며, 다음 달, 11월 22일 개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 98%로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간을 30여 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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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이 다음 달 개통합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주에서 새만금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개통을 앞둔 새만금 고속도로를
김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노랗게 물든 들판 사이로
왕복 4차선 도로가 시원하게 뻗었습니다.
새만금 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은
전주에서 완주, 김제 진봉까지
55.1킬로미터를 연결합니다.
사업 추진 15년 만에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다음달 22일부터는
일반 차량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요섭/한국도로공사 차장 :
서해안 새만금으로부터 전북 중심 전주를 잇는 고속도로이며, 다음 달, 11월 22일 개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 98%로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G)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조성 사업에는
2조 7천억 원이 투입됐고
4개 분기점과 3개 나들목, 2개의 휴게소가
설치됐습니다.
서해안선과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 등 4개의 기존 고속도로와
연결돼 국가 간선망 도로의
핵심축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민지 기자 :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시작점입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76분이 걸리던 새만금-전주
구간을 30여 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새만금 지역 투자 활성화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새만금포항선을 잇기 위해
전주에서 무주, 무주에서 대구간
고속도로 건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미정/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영남과 호남을 잇는 고속도로의 완공과 개통은 향후에 교통, 물류, 관광, 인적·물적 자원 교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만금과 내륙을 잇는 관문이자
동서 횡단 교통망의 시작점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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