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부진 씻은 폰세, PO 5차전 5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와이스 등판

안형준 2025. 10. 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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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폰세는 5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5이닝 동안 82구를 던진 폰세는 5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1차전에서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하며 팀에 큰 불안을 안겼던 폰세는 이날 5차전에서 호투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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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폰세가 호투했다.

한화 이글스 폰세는 10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폰세는 5이닝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1차전의 부진을 씻어낸 호투였다.

폰세는 1회 선두타자 김지찬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시작했다. 김성윤을 뜬공으로 막아낸 폰세는 구자욱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디아즈에게 안타를 내줘 2사 1,2루에 몰린 폰세는 김영웅과 승부를 피하며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만루에서 김태훈과 상대한 폰세는 김태훈을 삼구삼진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폰세는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다. 우익수 김태연의 어설픈 수비가 2루타로 이어졌다. 강민호를 뜬공처리한 폰세는 류지혁을 삼진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김지찬 타석에서 포수 최재훈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포일을 범했고 그 사이 이재현이 홈을 파고들어 실점했다. 폰세는 견제로 김지찬을 잡아내 2회를 마쳤다.

3회에는 선두타자 김성윤에게 안타를 내줬다. 구자욱을 삼진처리한 폰세는 디아즈를 투수 땅볼로 막아냈다. 김영웅을 고의사구로 출루시킨 폰세는 김태훈을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폰세는 4회 선두타자 이재현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강민호와 대타 전병우를 삼진, 김지찬을 땅볼로 막아냈다.

5회에는 김성윤을 뜬공, 구자욱과 디아즈를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5이닝 동안 82구를 던진 폰세는 5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폰세는 팀이 7-1로 크게 앞선 6회 마운드를 와이스에게 넘겼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1차전에서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하며 팀에 큰 불안을 안겼던 폰세는 이날 5차전에서 호투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사진=폰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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