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경쟁'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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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간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이곳에 온 이후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계약 연장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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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동행을 이어간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이곳에 온 이후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계약 연장 소감을 밝혔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메시와 2028년까지 계약했다는 건 우리 도시의 놀라운 미래를 향한 찬사다"고 미소를 지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로 합류했다. 리그스컵 우승을 이끄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의 MLS 무대 진출은 엄청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구름 관중 등 슈퍼스타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메시와 함께 최근 MLS 슈퍼스타로 떠오른 선수가 있다. 바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10년 생활을 정리한 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이 LAFC 합류 후 보도량이 289% 늘었고 콘텐츠 조회수는 무려 594%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데이터, 분위기로 볼 때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10경기를 치렀는데 엄청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로스엔젤레스FC(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프리킥 득점으로 흔들었고 지난 9월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는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가동했다. MLS 6경기 만에 터트린 것이다.
활약은 이어졌다. 4일 뒤 또 만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MLS 진출 후 8호골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활약은 계속됐는데 지난 19일 콜로라도를 상대로 MLS 9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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