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붙잡은 바이에른 뮌헨의 뒤통수, '꿈의 센터백' 영입 위해 비밀 협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90min은 24일 '세리에A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을 노리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은 게히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이탈리아 명문 클럽들이 나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 이적은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꿈꾸는 수비수 게히 영입 기을 열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히는 올 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이적료 없이 떠날 예정이며 에베를 단장의 최우선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게히 영입을 위해 대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게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에베를 디렉터는 지난주 뮌헨에서 게히의 에이전트인 스티피치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 회동에서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며 '우파메카노와의 계약이 연장되지 않거나 김민재가 이적할 경우 게히는 슐로터벡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은 게히 영입을 위한 재정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지난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는 김민재의 연봉 900만유로다.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이탈리아로 복귀해 다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에서 세리에A로 2년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나폴리에서 잊을 수 없는 2022-23시즌을 보낸 김민재는 아시아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독일로 떠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시장에 나왔던 김민재는 두 달 안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1월에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다'며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슈크리니아르 영입에도 관심이 있고 브리머의 부상 공백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꾸준한 상황에서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19일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여전히 얇지만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이적시장 막바지 무렵 선수단이 너무 얇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적설이 제기된 후보 중 한 명은 김민재다.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세 번째 센터백이다. 자연스럽게 루머는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백업 선수 역할을 맡고 있지만 김민재의 열정과 헌신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펠릭스 크로스는 21일 독일 스포르트1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자원에 대해 언급했다. 크로스는 지난 2010년대 브레멘과 우니온 베를린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가운데 선수 생활 은퇴 이후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에는 최정상급 센터백 3명이 필요하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보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슐로터벡은 눈에 띄는 발전을 하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 첫 네 번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세 번이나 허용한 것 같은데 이제는 훨씬 더 성숙하고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슐로터벡은 전방압박을 유도하는 긴 대각선 패스를 구사한다. 최근 그런 수비수들은 금만큼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독일 매체 메르쿠르는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들은 강력한 개인 기량을 자랑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얇은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 크로스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김민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분데스리가, DFB포칼, 챔피언스리그를 치르는 바이에른 뮌헨은 충분한 센터백들을 보유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며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큰 의문으로 남아있다. 김민재는 수 차례 이적설에 휩싸여 왔다. 김민재를 매각하면 우파메카노가 계약을 연장하더라도 바이에른 뮌헨은 슐로터벡 영입에 필요한 재정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90min은 지난 19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분명해 보였다. 김민재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면서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열정과 헌신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부상 당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에 백업 선수가 없는 것도 분명하다'고 전하며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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