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일본 우다와 출전한 WTT 스타 컨텐더 혼복 8강 탈락

하근수 기자 2025. 10.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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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우다 유키야(일본)와 짝을 이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혼합복식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탈락했다.

우다-신유빈 조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린윤주-정이징(대만) 조와의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1-3(5-11 11-3 11-13 9-11)로 패배했다.

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오는 25일 오전 2시10분 세계 57위 종게만(중국)과의 여자단식 32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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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페어에 1-3 패배
[베이징=신화/뉴시스] 탁구 신유빈. 사진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당시. 2025.10.05.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우다 유키야(일본)와 짝을 이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혼합복식에 출전했으나 8강에서 탈락했다.

우다-신유빈 조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린윤주-정이징(대만) 조와의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1-3(5-11 11-3 11-13 9-11)로 패배했다.

한일 페어는 와일드카드로 초청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32강에선 마누시 샤-디야 치탈(인도) 조를 3-2(11-9 9-11 7-11 11-6 11-7)로 꺾었지만, 16강에선 대만 페어를 넘지 못했다.

혼합복식에서 탈락한 신유빈은 이제 단식에 집중한다.

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오는 25일 오전 2시10분 세계 57위 종게만(중국)과의 여자단식 32강전을 치른다.

1게임은 린윤주-정이징, 2게임은 우다-신유빈이 챙기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승부처는 3게임이었다. 우다-신유빈은 6-9로 끌려간 뒤 10-10 균형을 맞춰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한일 페어는 11-10으로 역전했지만, 대만 페어에 내리 3실점을 허용하며 3게임을 뺏겼다.

우다-신유빈은 역전을 위해 분투했으나, 4게임까지 내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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