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란' 첫 무대 공개…'명창 강아지'의 반짝이는 귀환 ('뮤직뱅크')

이유민 기자 2025. 10. 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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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뮤직뱅크'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찬또배기'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찬원이 24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스페셜 MC와 가수 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청량한 미소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찬원은 예능, 라디오, 음악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찬란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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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가수 이찬원이 '뮤직뱅크'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찬또배기'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찬원이 24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스페셜 MC와 가수 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그는 '뮤직뱅크' 스페셜 MC로서 아일릿 민주와 호흡을 맞추며 재치 있는 진행과 따뜻한 유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찬원은 "오늘의 은행장 닉네임은 '명창 강아지'로 하겠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언급,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KBS2

이어 그는 정규 2집 '찬란(燦爛)'의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청량한 미소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바이올린, 하모니카, 드럼, 기타로 구성된 밴드 사운드에 이찬원의 따뜻한 보컬이 더해져 마치 뮤지컬 같은 공연을 완성했다.

"우연히 내 전부가 되어 준 그대여", "지금처럼만 내 곁에 머물러줘" 같은 가사 속 감정선은 '이찬원 표 러브송'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번 정규 2집은 조영수 작곡가와 로이킴이 참여한 컨트리 팝 장르의 신곡으로, 발매 이틀 만에 한터차트 기준 54만 장을 돌파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예능, 라디오, 음악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찬란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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