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베트남 CCT1대학과 학위연계·취업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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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과 CCT1(Central College Transport No.1) 대학 관계자들이 교환학생 및 자매결연 등 학위연계 방안과 졸업 후 국내 산업체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구미대를 찾은 Tran Quang Ha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과 일행은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는 구미대와 상호 윈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구미대가 CCT1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건설기계 분야로의 취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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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단 일행과 구미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93947736hjyc.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과 CCT1(Central College Transport No.1) 대학 관계자들이 교환학생 및 자매결연 등 학위연계 방안과 졸업 후 국내 산업체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구미대를 찾은 Tran Quang Ha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과 일행은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는 구미대와 상호 윈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구미대가 CCT1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건설기계 분야로의 취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CCT1 대학이 학생을 파견하고,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중장비 등 건설기계 분야의 실무 교육을 담당해 졸업생을 HD현대건설기계 협력업체로 취업시키는 협력모델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협력은 국내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통한 인구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HD현대건설기계가 구미대 및 CCT1 대학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구미대는 지난 3월 HD현대건설기계와 ‘건설기계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미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 지난 14일에는 스리랑카 베루왈시 부시장단이 방문해 기계건설 및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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