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떠나고 페드루 부진… 스트라이커 '기근' 첼시, 이번엔 독일 23세 공격수로 '월동 준비' 계획

김유미 기자 2025. 10. 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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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첼시가 겨울 이적시장 준비에 나섰다.

첼시가 주목하는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초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호펜하임 소속 공격수 피스닉 아슬라니다.

TBR 풋볼은 첼시를 비롯해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 등 다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아슬라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첼시는 아슬라니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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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스트라이커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첼시가 겨울 이적시장 준비에 나섰다.

첼시가 주목하는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초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호펜하임 소속 공격수 피스닉 아슬라니다. TBR 풋볼은 첼시를 비롯해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 등 다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아슬라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슬라니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8경기에 출전해 5득점 2도움을 올리고 있다. 리그 기록만 놓고 보면 7경기에서 4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지만, 왼쪽 윙어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새로운 '9번'을 구하는 첼시는 공격수 기근이 심각한 상태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선 주포였던 니콜라스 잭슨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나갔고, 부상을 당한 리암 델랍은 차차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주앙 페드루가 그나마 8경기에 출장해 2득점 3도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전문 공격수로 활용하기에는 포지션이 애매한 상황이다.

8월 초 선덜랜드로 임대됐다 급하게 첼시로 리턴한 마르크 기우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했지만, 리그에서는 아직 골맛을 보지 못했다. 19세로 막 클럽에서 키워가는 선수인 만큼, 출전 시간을 꾸준하게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이에 첼시는 아슬라니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전망이다. 여러 경쟁자가 있기는 하지만, 첼시 입장에선 선택지가 그리 많지 않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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