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5차전 못 뛰는 한화 신인 정우주의 바람 “한국시리즈도 경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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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무대인 한국시리즈에서도 경험 쌓고 싶어요."
한화 이글스 신인 정우주(19)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19일 2차전에서 첫 PS를 경험한 그는 22일 경기에서 3.1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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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신인 정우주(19)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2일 4차전 선발로 나선 그를 이날 미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19일 2차전에서 첫 PS를 경험한 그는 22일 경기에서 3.1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값진 경험을 쌓았다.
정우주는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데뷔 첫해부터 가을야구에 선발로 나설 줄 몰랐다. 저를 믿고 기용해주신 (김경문)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PS에서 처음 선발로 나선 그는 마인드 컨트롤을 각별히 신경 썼다.
경기 전에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듣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정우주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도겸 님이 부른 ‘Go!’라는 곡이 있다. ‘뜨거운 함성에 몸을 날려’라는 가사가 마음을 울려 그 이미지를 생각하며 한 곡만 반복 재생해 들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경기 전에는 심호흡도 하고, 혼잣말도 많이 했다. 위축된 마음도 있었지만 (문)동주 형이 ‘타자들도 정우주가 절대 쉬운 상대라고 생각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줘 마음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전주고를 졸업한 그는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한화의 기대주다.
정규시즌에도 51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3홀드, 평균자책점(ERA) 2.85, 이닝당출루허용(WHIP) 1.02로 잠재력을 뽐냈다.
여기에 데뷔 시즌부터 PS에 진출한 건 정우주의 성장에 큰 자양분이 될 수 있다.
그는 PO에서 그치지 않고,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까지 경험하고 싶다는 의지다.
팀의 KS 진출 여부가 걸린 5차전에는 미출전 선수로 분류됐지만, 그의 마음은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다.
정우주는 “우리 팀의 모든 선수가 ‘오늘(24일)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꼭 이겨서 KS라는 더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다짐했다.
대전|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대전|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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