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자협회·강원언론학회·언론중재위원회,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첫 개최

김호석 2025. 10. 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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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언론 환경을 급속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원기자협회(회장 박지은)는 24일 강원언론학회(회장 김활빈)·언론중재위원회와 지역언론의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원기자협회·강원언론학회·언론중재위원회는 이날 오후 춘천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갖고, 지역언론의 AI 활용안과 AI 시대, 지역언론의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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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기자협회·강원언론학회·언론중재위원회는 24일 오후 춘천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박지은 강원기자협회장, 김활빈 강원언론학회장과 언론학자, 강원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생·학부생 등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언론 환경을 급속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원기자협회(회장 박지은)는 24일 강원언론학회(회장 김활빈)·언론중재위원회와 지역언론의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원기자협회·강원언론학회·언론중재위원회는 이날 오후 춘천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갖고, 지역언론의 AI 활용안과 AI 시대, 지역언론의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모색했다.

박지은 강원기자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뉴스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바꾸는 등 저널리즘의 모든 과정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언론에게 AI는 생존의 문제이자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되는만큼 오늘 첫 세미나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탐사보도, 지역의제의 정밀분석 등 지역언론의 AI활용 전략이 다양하게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활빈(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강원언론학회장은 “AI 시대, 저널리즘의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강원기자협회, 언론중재위원회와 함께 첫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지역미디어가 AI를 다각도로 활용하면서 AI 저널리즘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원기자협회·강원언론학회·언론중재위원회는 24일 오후 춘천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박지은 강원기자협회장, 김활빈 강원언론학회장과 언론학자, 강원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생·학부생 등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기자협회(회장 박지은)는 24일 오후 춘천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강원언론학회(회장 김활빈)·언론중재위원회와 지역언론 AI 활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박대민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AI 검색 시대의 지역 언론의 대응 방안’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다. 또, 표시영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저널리즘: 언론 윤리와 생존 전략’, 이재길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가 ‘딥페이크에 대한 두려움: 허위 컨텐츠로 실현되는 악의’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활빈 강원언론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상규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김문영 춘천KBS기자, 박명원 G1방송기자, 박상동 강원도민일보 사진영상콘텐츠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AI 저널리즘’ 및 ‘지역언론의 AI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은영 언론중재위원회 교육팀장이 ‘10가지 판례로 알아보는 명예훼손 법리와 언론분쟁 핵심쟁점: 인격권 침해 예방부터 분쟁의 해결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언론분쟁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세미나에 는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들도 참석, 언론학자와 언론인들에게 AI 저널리즘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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