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어 김설현·정소민도…이음해시태그 떠났다 "전속계약 종료"

김현록 기자 2025. 10. 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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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설현(왼쪽) 정소민. ⓒ곽혜미 기자, 이음해시태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지현에 이어 배우 김설현과 정소민이 이음해시태그를 떠났다.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시간 함께해 온 김설현 정소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의 앞날에 더 큰 성장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두 배우의 앞날을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음해시태그 창립 멤버였던 전지현이 올해 7월께 전속계약 만료로 회사를 떠난 데 이어 각각 2022년, 2023년 합류한 김설현 정소민 또한 계약이 종료된 것.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윤지온도 이음해시태그에 몸담았다가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음이 알려졌다.

걸그룹 AOA로 2012년 데뷔한 설현은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도 꾸준히 뢀동 중이다. 최근 디즈니+ '조명가게'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뒀다.

윤소민은 2010년 데뷔 후 다채로운 장르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해 왔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유메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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