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박혜준·홍진영,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1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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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와 박혜준, 홍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정윤지는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박혜준도 이날 버디 6개만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이율린은 공동 92위(4오버파 76타0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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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LPGA 투어 정윤지.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184716465ymdw.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정윤지와 박혜준, 홍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정윤지는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올해 6월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정윤지는 4개월 만에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정윤지는 "오늘 샷과 퍼트 조화가 좋았다.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아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이어갈 수 있었고, 퍼트 감도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혜준도 이날 버디 6개만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기대하게 했다.
![[서울=뉴시스]KLPGA 투어 박혜준.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184716616itpf.jpg)
박혜준은 "샷도 좋았지만 퍼트가 특히 잘됐다. 위기 상황에서 퍼트로 잘 살려서 파를 잡은 홀들이 몇 개 있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플레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다.
홍진영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며 데뷔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 4일 막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4위다.
홍진영은 "샷 미스가 거의 없었고, 퍼트도 찬스마다 잘 떨어졌다. 장거리 퍼트를 성공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오늘은 좋은 경기 리듬을 스스로 잘 지켜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타 뒤진 공동 4위에는 김민솔, 한진선, 강가율, 유지나, 정주리 5명이 포진했다.
![[서울=뉴시스]KLPGA 투어 홍진영. (사진=KLPGA 투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184716752oame.jpg)
홍정민과 방신실은 공동 17위(3언더파 69타), 유현조와 노승희는 공동 83위(3오버파 75타)에 머물렀다.
지난주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이율린은 공동 92위(4오버파 76타0에 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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