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박지원 "명성황후 침실서 10분…역술인 조언 듣고 한 행동일 것" [뉴스와이드]
■ 프로그램: MBN 뉴스와이드 ■ 방송일 :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 진 행 : 한성원 앵커 ■ 출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뉴스와이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전문> 한성원 앵커 :민주당 박지원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 안녕하세요?
앵커 : 방금 저희가 인터뷰를 전해 드렸는데 이상경 차관에 대해서 나쁜 사람이라고 아예 직격을 하셨어요. 그렇게 보신 이유가 있겠죠?
박지원 : 글쎄 뭐 나쁜 사람이 아니라 국토부 차관이면 주택 정책을 책임지는 분인데 좀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소리는 아니에요. 우리 국민들이 가장 게 과거에는 병역, 입시, 부동산이었습니다. 지금은 다 군대 가니까 입시, 부동산인데 5,200만이 다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신경을 쓰는 거예요. 그런데 역대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성공한 적은 없어요. 한없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최소한 젊은 사람들이나 누구나 서민들이 저축을 해서 열심히 살아서 아파트 한 채를 사려고 하는데 그러한 정책을 책임자가 그렇게 무성의한 얘기를 하면 화나죠. 저는 그대로 관뒀으면 좋겠어요.
앵커 : 그런데 의원님은 사퇴하는 게 맞다고 얘기하셨는데 어제 사과를 했는데 그 사과의 방식과 내용을 가지고 그 논란이 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박지원 : 글쎄요, 말단 지엽적인 것 가지고 얘기할 필요는 없고 최소한 당의 최고위원이 사과를 했다고 하면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이 온 걸 알아야죠. 차관이 책임져줘야 되지 그거 저는 대통령한테도 누를 끼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해요.
앵커 : 그것이 하나의 지금 민주당, 여당 내 분위기를 대변하는 건가요, 어제 한준호 최고위원의 발언이?
박지원 : 글쎄요, 제가 당 지도부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을 대변한다는 게 아니라 민심을 저는 읽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 그런데 일각에서는 또 그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부동산 정책이 나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차관이 갑자기 사표를 쓰게 되면 이 정책의 실패로 연결될 수도 있다 이런 해석을 해서 조금 우려하는
박지원 : 지금은 사실 이재명 정부 출범 5개월 만에 벌써 세 번째예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역대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한 적은 없어요. 항상 미흡하죠.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따지기 전에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걸 생각해서 저는 책임지는 모습이 더 바람직하다 그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앵커 : 앞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오세훈 시장이랑 국민의힘 지도부가 바로 재개발, 재건축 현장 가서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거든요.
박지원 :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분이에요.
앵커 : 왜요?
박지원 : 지금 보십시오. 지난 윤석열 정권 3년간 오세훈 시장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만 하더라도 50~60층 재건축한다, 다 준비돼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서울에 가 보면 어디를 가도 아파트 건축하고 있는 곳이 없어요. 자재 인건비가 올라서 지금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방 천지에 50층, 60층, 70층 한다고 하지 실적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도권 특히 서울 부동산 정책의 실패는 오세훈 시장이 아파트 건설은 하지 않고 자꾸 몇십 층 올린다고 하는 마천루 계획만 있지 실적은 없잖아요. 그 책임이 크다.
앵커 : 실질적으로 공급을 안 한 거는 오세훈 시장의 책임이 더 크다는 거죠?
박지원 : 그렇죠. 그리고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에서 뭘 지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 세태가 바뀌어서 거의가 다 1일 1가구 아니에요. 이런 것을 반영 못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뭘 잘했다고 돌아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앵커 : 그런데 오늘 그 지금 야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전제가 된 것 같아요.
박지원 : 아마 정치적으로 그렇겠죠. 특히 명태균 씨한테 한 방 맞고 나서 이걸 좀 커버 해야겠다 하지만 아마 오세훈 시장이 내년 시장 선거 출마 여부는 명태균 씨 입에 달려 있는 것 아니에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앵커 : 시장 출마 자체를요?
박지원 : 그렇죠. 지금 명태균 씨가 어제 서울시 국감에 가서도 정면으로 붙잖아요. 아파트 사주기로 했다, 아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지금까지 명태균 씨의 진술은 다 사실이에요. 오세훈 씨의 말은 다 거짓말이에요. 그런데 내달 8일 특검에서 대질 신문을 하면 더 재미있는 현상이 나오겠죠. 어떻게 됐든 저는 명태균 씨가 얘기한 게 지금까지 틀린 게 없어요. 김건희, 윤석열의 공천 개입 사실로 드러났잖아요. 홍준표 시장, 그다음 오세훈 시장이다. 다 움직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세훈 시장이 이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갑자기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는데 우리 여의도 우리 아파트 한번 와보라고 하세요. 몇십 년, 몇 년간 그대로 있어요. 그러한 것들이 지금 이것은 누구를 탓할 게 아닙니다. 누구를 탓할 게 아니니까 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갈 문제이지 누구를 탓하고 오세훈 시장이 갑자기 건설 현장에 나간다고 해서 아파트가 지금 건설돼요? 안 하고 있잖아요.
앵커 : 알겠습니다. 그러면 정부 여당으로서는 이 부동산 정책, 추가적인 정책 얘기 나오는 것 중의 하나가 보유세 인상인데 상당히 보유세 인상이라는 것이 민감한 정책이거든요.
박지원 : 그렇죠. 그런데 보유세 인상 없는 부동산 정책도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1가구 1주택으로 실수요자가 살고 있는 그러한 것에는 보유세를 감면하고 다주택 보유한 사람한테는 보유세를 더 누적 부과해서 부동산 정책을 세우는 게 좋지 그냥 겨우 아파트 하나 사서 살고 있는 사람한테 또 보유세를. 이건 좀 아닌 같아요.
앵커 : 일단 필요는 하다는 생각이신 거죠?
박지원 : 당연하죠. 보유세가 있어야죠. 그래서 투기를 막아줘야 돼요. 우리는 지금 미국하고 개념이 다르잖아요. 미국은 그냥 생활 공간으로 아파트를 가지고 살지만 우리 한국 사람들은 투자의 개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다 이거죠.
앵커 : 알겠습니다. 정치권 얘기도 여쭤볼게요. 국정감사가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얘기한 걸 저희가 법사위 증인 채택은 부적절하다고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박지원 : 법사위건 저는 운영위는 소관이기 때문에 대통령실을 운영위에서 하잖아요. 여야가 합의하면 부속실장이라도 나와야죠. 과거에 총무비서관이라고 하면 머스트, 꼭 필히 나와야 돼요. 그렇지만 지금은 부속실장인데 야당에서 그렇게 정략적으로 정치적 공세를 한다고 하면 저는 나오지 말아야 된다.
앵커 : 운영위도?
박지원 : 운영위에도. 그러나 여야가 합의해서 나오라고 하면 나와야죠. 지금 보십시오. 김현지 부속실장은 제가 조금 알아요.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에서 고등학교에 다녔고, 서울에서 대학 나와서 성남 시민 운동한 건 사실 아니에요. 굉장히 겸손하고 영특해요. 제가 보좌관 할 때부터 아는데 지금 고등학생 엄마이고 한 사람의 아내인데 이걸 갖다가 이재명 대통령과 불륜이다, 안방마님이다, 김정일이 딸이다.
앵커 : 그런 얘기도 있나요?
박지원 : 북한에 갔다, 비자금을 어쩐다. 이건 말도 안 되잖아요. 마치 저는 그것을 당했어요.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당시 총무비서관이 여성이었어요. 이분하고 청와대에서 같이 살고 있다? 박지원도 탤런트하고 돈. 심지어 어떤 탤런트 유명한 사람은 제가 전용기에 실어서 평양에 가서 김정일하고 불륜 관계 만들게 해 줬다. 이런 얼토당토않은 모략을 하므로 제가 당시 박관용 의장을 한 번 찾아갔어요. 그분이 김영삼 대통령의 비서실장 했잖아요. 형님, 도대체 이런 없는데 왜 이럽니까? 그랬더니 본래 그런다. 대통령 임기 끝나면 다 없어진다. 우리도 다 없어졌잖아요. 아니, 생각해 보세요. 지금 전한길 같은 사람은 도둑질도 너무 빨라요. 이제 4~5개월 된 대통령이 비자금 1조를 조성해서 싱가포르에 했다.
앵커 : 고발했죠, 민주당이.
박지원 : 아니 바로 그 사람들이 내란 세력, 국민의힘 그 사람들 전신이 이희호 여사가 신한은행에서 하루에 3조씩 3일간 9조를 현금으로 찾아서 빼갔다. 이런 얘기를 해서 저희도 고발하고 난리가 났었지만, 이런 것은 정치권에서 불식돼야 해요. 그리고 만약 김현지 부속실장이 나가면 국회의원들이 7분간 질문을 하는데 갖은 가짜 뉴스 퍼부어대고 김현지 부속실장은 아닙니다. 하면 언론은 또 그런 것만 쓰고 김현지 부속실장은 부인했다 이런 거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난장판, 그러한 판에 끼어들 수는 없다. 그러나 국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여야 운영위에서 합의하면 나가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다뤘던 뉴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경복궁 거기 어좌는 물론이고 명성황후 침실까지 둘러봤다, 들어갔다 예고 없이. 이런 행동들을 아시겠지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박지원 : 저는 그분들은 점쟁이, 무속인들의 주술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용상에 가서 왕 노릇도 해 보고 앉아 보고.
앵커 : 왕 노릇?
박지원 : 용상에 올라가서 앉아봤잖아요, 김건희. 그리고 소위 명성황후 시해된 거기 가서 부부가 침실 가서 10여 분 있다 나온 것은 뭐 했는지는 모르죠. 그렇지만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이 한 행동은 아니고 제가 생각할 때는 어떤 역술인들이 그러한 걸 하면 영원히 잘 될 것이다. 또 김건희가 왕 될 것이다 해서 그런 거 한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 그러면 실제로 일각에서는 국모를 넘어서 더한 것도 꿈을 꿨다고.
박지원 : 그건 사실 아니에요. 벌써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임금 왕 자 써서 나왔을 때 기독교 목사님들, 성도들 알아봤어야 돼요. 기독교 물론 일부지만 이분들이 지금도 윤석열을 추종하고 있잖아요. 나는 이것은 성경을 무시하고 우상 숭배를 하는 기독교 정신에 정식으로 위배되는 거라고 하지만 윤석열, 김건희는 그런 무속인들의 주술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하고 또 현재도 감옥에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나와서 롤백 한다, 다시 잡는다. 이런 망상을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앵커 : 그럼 실제로 대통령이 예고 없이 이런 데를 가요. 간다고 본인이 얘기했을 때.
박지원 : 아니 어떤 대통령이, 정신 나간 대통령 아니면 그런 짓 못합니다.
앵커 : 아예 그런 시도 자체를요?
박지원 : 그럴 수가 없어요. 아니 저도 김대중 대통령님 내외분 모시고 5년간 해봤습니다. 어떤 대통령이 아니, 박정희도 그런 짓은 안 했어요. 전두환도 안 했어요. 정신 나간 윤석열, 김건희 이 사람들만 그런 거 한 거 아니에요.
앵커 :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참모나 주변 측근 입장에서 말리는 게 좀 힘든가요?
박지원 : 그게 틀려먹었다는 건데 그래서 제가 늘 얘기는 비서실장, 비서를 하려면 대통령의 입을 두 손으로 막고 어디 가시려고 하면 자동차 앞에 드러눕는 그런 결기를 가진 사람이 해야 된다.
앵커 : 비서실장이? 박지원 : 그러나 그것도 대통령 내외분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윤석열, 김건희는 물론 그 참모들도 틀려먹었지만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그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못 말렸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국정감사 얘기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법사위 국감에서 논란이 된 것 중 하나가 이화영 전 부지사 관련해서 술 파티 의혹해서 법사위에서 논란이 된 것 같은데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박지원 : 어제까지도 이화영 증인 불러서 그 얘기를 했지만 연어 파티, 술 파티 이런 음식을 먹은 것은 교도관들이 지금 진술하고 있습니다. 교도관들은 항상 입회하잖아요. 저도 감옥을 3년 살아봤기 때문에 검찰에, 법원에 나올 때, 어디를 가든 늘 교도관이 교도하게 돼 있어요. 옆에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증언하잖아요. 심지어 그 검사는 페트병에다 소주 넣어라 해서 그걸 가지고 와서 다 먹었어요. 그리고 그 계산한 신용카드 영수증 이런 게 나왔잖아요. 이걸 어떻게 부인해요.
앵커 : 그러면 이게 추가적으로 조사가 필요한 사안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정리가 돼야 되는 상황입니까?
박지원 : 추가적 조사는 이미 법무부에서 수원 구치소 감사를 해서 잘못되고 있다, 잘못됐다 하는 게 있으니까 앞으로 검찰에서나 경찰에서 수사를 반드시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 국정감사 언론 평가 들으셨지만 정치적인 공방 있을 수 있지만 유독 이번에는 좀 심하다, 정책이 사라졌다는 지적들을 하고 있거든요.
박지원 : 그렇죠. 특히 우리 법사위가 난리인데 오늘 또 난리였습니다.
앵커 : 오늘도요?
박지원 : 계속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MBN에서 좀 법사위 하루 종일 생중계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앵커 : 하루 종일이요?
박지원 : 그러면 누가 소란 피우는가 누가 추미애 위원장의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가 이게 보면 금방 나와요. 그리고 오늘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나경원 의원은 저는 선구자다, 선각자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앵커 : 왜요?
박지원 : 이분이 6년 전에 검찰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자 이걸 주장했더라고요.
앵커 : 6년 전에?
박지원 : 6년 전에. 물론 윤한홍 의원도 하고 원외인 곽상도 의원이 국회의원 할 때 이분들이 다 주장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또 아니라는 거예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선구자다.
앵커 : 반어법이에요?
박지원 : 그렇게 얘기했죠. 그런데 그걸 가지고 아니다, 안 했다. 그래서 내가 녹취록을 틀어줬어요, 자기 음성을. 그게 내가 AI로 조작한 거예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론 저도 소리 지르고 반말해서 아무리 후배라고 하지만 사과했고 또 가급적 자제를 합니다. 그런데 두고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렇게 소란을 피우고 소리를 지르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오늘은 추미애 위원장이 싸우기 싫으니까 자꾸 정회를. 한 10분 하다가 또 정회 이렇게 하더라고요. 골치 아파요. 비난하기 전에 저는 우리 언론에서 좀 법사위를 하루 종일 좀 생중계해 줘라 그렇게 요구합니다.
앵커 : 그래서 어느 쪽이 더 문제인지를 보여주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는 취지.
박지원 : 그렇죠. 난리예요, 난리.
앵커 : 그러면 짧게, 앞으로 이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건가요, 법사위는?
박지원 : 제가 볼 때는 당분간 이어지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내란 종식과 3대 개혁은 시대정신이고 국민적 요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내란을 청산하고 3대 개혁을 완수해야 하는데 그 내란 세력, 그 사람들은 이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소란 피워서 의사 진행을 못 하게 해서 하는 기도가 있기 때문에 또 그렇게 방해한다고 해서 우리가 물러서지는 절대 않는다 하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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