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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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나들이에 나선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된 임성재는 송민혁, 이정환, 리하오퉁(중국), 나초 엘비라(스페인) 등과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민규는 1타를 잃어 공동 9위(5언더파 137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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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네시스 챔피언십 나선 임성재.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is/20251024183412966gegs.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내 나들이에 나선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된 임성재는 송민혁, 이정환, 리하오퉁(중국), 나초 엘비라(스페인) 등과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강한 임성재다. 2019년 정상에 올랐고, 2023년엔 준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의 임성재는 KPGA 투어에서 3번 정상에 올랐으나, DP 월드투어에선 우승한 적이 없다.
임성재는 "1라운드보다 오늘 더 안정적인 하루였다. 공략한 대로 샷도 나오면서 원하는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오늘 핀 위치가 어려운 홀들이 몇 있었는데 그런 홀에서는 안전하게 플레이했던 공략이 경기를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PGA 투어를 뛰면서 미국 골프 코스에 더 적응된 상태라 한국 골프 코스에 적응이 조금 어렵다. 빠르게 적응을 하는 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은 이날 4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정환은 6타를 줄이며 첫날 공동 59위에서 공동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면 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민규는 1타를 잃어 공동 9위(5언더파 137타)로 내려갔다.
김시우는 공동 28위(2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2013년 마스터스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과 2021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44위(1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KPGA 투어 2025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공동 64위(1오버파 143타)로 겨우 컷을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은 이날 3타를 줄였으나, 중간 합계 2오버파 144타로 컷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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