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있다" 최초 인정...프랭크 감독 참담한 현실, 대책없는 토트넘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을 인정했다.
AS모나코전 후 토트넘 공식 인터뷰 진행자는 프랭크 감독에게 "지난 10~11년 동안 토트넘 감독들은 늘 케인과 손흥민 두 선수, 혹은 그중 한 명에게 의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둘 다 없는 상황인데요. 현재 우리가 그 현실을 보고 있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공백을 인정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스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따낸 토트넘은 15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최근 고구마를 먹은 듯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AS모나코를 만나기 전 6경기에서 2승 3무 1패였다. 하부리그 팀인 돈캐스터 로버스를 제외하면 항상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리즈 유나이티드전 승리도 쉽지 않았다.

손흥민의 등번호를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는 아직까지 잠잠하며 잠재력이 폭발해야 할 윌손 오도베르, 마티스 텔 같은 선수들 역시 조용하다.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인 브레넌 존슨은 주전 경쟁도 어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도미닉 솔란케,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린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이미 손케듀오의 공백에 대해 말이 나오는 중이다. AS모나코전 후 토트넘 공식 인터뷰 진행자는 프랭크 감독에게 "지난 10~11년 동안 토트넘 감독들은 늘 케인과 손흥민 두 선수, 혹은 그중 한 명에게 의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둘 다 없는 상황인데요. 현재 우리가 그 현실을 보고 있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월드 클래스 선수 2명을 동시에 대체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금 토트넘에 있는 선수들도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손케듀오는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들이었기 때문이다. 선수 보강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프랭크 감독의 고심이 계속되고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신해철 위절제 수술' 의사, 다른 환자도 숨졌다…한달 간 6번 수술 …
- 근육질 모델된 김C,'♥그녀'와 럽스타…이혼발표 하루만 열애 인정한 스타…
- “엄정화, 정재형과 뜬금 결혼발표” 염원에도 열애설 안 터져..“베프 재…
- 모델 겸 배우 A씨, 500만원에 韓 여성 캄보디아 성인방송 노예로 판 …
- 91세 전설적 여배우 "나, 아직 살아 있다" 사망설 일축
- 장나라 소속사, 직원 사망에 "회사 투자 문제와 관련 없다" [공식]
- '왕사남', 천만 터지자마자 '표절 시비'…"장면·설정 너무 흡사" 주장
- 최여진 돌싱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남겨서)
- 제니, 파리서 결국 폭발…과도한 사인 요청에 "거리 유지 좀, 너무 무서워"
- '前 충주맨' 김선태, '15초 쇼츠=5천만원?'…'최대 1억' 광고 단가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