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톤, '2025 국제 스타트업 경진 대회' 톱 100 선정

김태윤 기자 2025. 10. 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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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톤(대표 이재영)이 국제 스타트업 경진 대회(EWC, Entrepreneurship World Cup)에서 톱(Top) 100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WC는 미스크 글로벌 포럼(Misk Global Forum),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 GEN), 원밸리(OneValley)등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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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톤(대표 이재영)이 국제 스타트업 경진 대회(EWC, Entrepreneurship World Cup)에서 톱(Top) 100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WC는 미스크 글로벌 포럼(Misk Global Forum),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 GEN), 원밸리(OneValley)등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기술력·성장가능성·사업모델·팀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며, 올해는 169개국에서 1만여 개 기업이 지원했다.

토마스톤은 AI(인공지능) 기반 구강 이미지 분석과 블록체인 리워드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덴티캐시'(Denti-Cash)로 톱 100에 선정됐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칫솔질 전후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치면세균막(플라그) 변화를 정량화하고, 개선 결과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병원·학교·보험사 등의 기관이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통합 플랫폼 '덴티 사스 글로벌'(Denti-SaaS Global)도 공급 중"이라며 "이미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영 토마스톤 대표는 "당사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블록체인을 융합해 개인의 건강 행동을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만드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지역별 실증사업 확대 등을 통해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토마스톤은 AI 기반 구강진단, 통합돌봄 플랫폼, 치과주치의 플랫폼, 신재생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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