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덱스, '네팔 삼촌' 검비르 만났다…'태계일주' 의리는 ing

김현록 기자 2025. 10.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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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의 네 멤버가 변함없는 의리로 네팔 여행을 함께 한 현지 코디네이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에서 네팔 현지 코디네이터를 맡았던 검비르는 22일 "'태계일주4' 네팔 편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 나의 사랑하는 동생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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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검비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태계일주'의 네 멤버가 변함없는 의리로 네팔 여행을 함께 한 현지 코디네이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에서 네팔 현지 코디네이터를 맡았던 검비르는 22일 "'태계일주4' 네팔 편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 나의 사랑하는 동생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비르가 운영하는 네팔 전통 레스토랑을 찾은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저마다 검비르와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태계일주'의 네번째 여정을 마친 뒤 네 사람이 당시 인연을 맺었던 검비르의 식당에서 추억의 음식을 즐기며 오랜만에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 출처|검비르 인스타그램

'네팔 삼촌' 검비르는 한국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뒤 25년째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네팔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태계일주4' 네팔 편에 함께하는 한편, 당시 기안84가 만난 셰르파 청년 타이와 라망을 초청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다녀가는 데도 큰 몫을 했다. 그는 네팔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청년 타이와 라망을 위해 식당 일을 가르쳐주는 등 자립을 위해 도움을 주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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