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 美 실드AI, 차세대 방산기술 협력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2025. 10. 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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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미국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실드AI와 방산 부문에서 AI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실드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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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미국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실드AI와 방산 부문에서 AI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실드AI와 '국방 AI 기반 다목적 드론 운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장에서 발생하는 비선형적 위협에 대응하는 자율 임무 기술을 현대로템의 차세대 유·무인복합(MUM-T) 지상 무기체계에 적용한다.

현대로템은 실드AI가 공급하는 AI 기반 자율전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활용해 무인체계의 자율전투 임무 수행 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구개발하고 고도화할 방침이다.

실드AI의 HME는 인간의 개입 없이 플랫폼 간 협업과 임무 분담이 가능한 자율 임무 수행 기술을 개발하는 도구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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