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도울 수 있는 공격수는 손흥민'…바이에른 뮌헨 단기 임대설 급부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유럽 복귀설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며 손흥민의 유럽 무대 복귀 가능성을 첫 언급했다.
이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지난 18일 '손흥민이 LAFC와의 계약에 베컴 조항을 포함시켰다. 충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 조항을 통해 베캄과 앙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손흥민은 유럽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무시한 채 MLS로 향했다. 손흥민의 계약 조항이 발동된다면 약 3-4개월 동안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손흥민의 검증된 골 결정력은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밀란의 손흥민 임대 영입 가능성이 관심받는 가운데 이탈리아 올밀란은 23일 'AC밀란은 손흥민 임대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AC밀란의 이적시장을 뒤흔드는 놀라운 이름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의 목표는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AC밀란의 손흥민 영입 시나리오는 완전히 전례가 없는 것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유명 선수들은 MLS 오프시즌의 긴 기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에서 활약하는 방법을 택했다. AC밀란은 경험이 풍부하고 다재다능한 선수를 영입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AC밀란 팬들은 손흥민 같은 수준의 선수가 단 몇 달만이라도 산시로를 빛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손흥민 임대설은 루머일 뿐이며 현재 구단 관계자에 의해 확인된 것은 없다. 하지만 AC밀란이 영입을 결정한다면 LAFC 및 손흥민 측과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AC밀란 팬들은 손흥민 영입 꿈을 꾸고 있다. 레앙, 풀리시치, 히메네스 같은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공격진에 손흥민이 합류하는 것은 세계적 수준의 영입이 될 것이다. 엄청나게 멋진 광경이 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겨울 단기 임대설이 꾸준히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매체 빌트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에게는 문제가 딱 하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며 '길고 힘든 시즌을 보내는 케인에게 몇 번의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시알라가 경기장에 복귀하기 전까지 백업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첼시에서 임대 영입한 잭슨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케인의 대체 역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펼칠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중단되는 동안 LAFC에서 손흥민을 3개월 동안 임대하는 것을 바이에른 뮌헨이 생각하는 것은 금지된 일이 아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케인의 파트너였고 친구였다. 케인을 위해서라면 바이에른 뮌헨은 어떤 것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 합류 이후 맹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MLS는 24일 2025시즌 MLS 개인상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손흥민은 올해의 신인상(Newcomer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MLS 데뷔전 이전에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신인상 후보 3인을 발표했고 손흥민과 함께 드레이어(샌디에이고), 징커나겔(시카고 파이어)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MLS가 발표한 올해의 골 후보에도 선정됐다. MLS는 손흥민이 지난 8월 열린 댈러스전에서 성공한 프리킥골을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시켰다. 손흥민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상단 구석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댈러스전을 통해 MLS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고 MLS는 손흥민의 리그 데뷔골을 올해의 골 후보로 선정했다. LAFC는 오는 30일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는 가운데 오스틴을 상대로 3전 2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MLS 플레이오프는 오는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LAFC의 2025 시즌 종료 이후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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