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일반청약 경쟁률 2781.5 대 1…증거금 9.2조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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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최적화 기업 노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에서 9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노타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278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4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약 38만건, 증거금은 약 9조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노타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9100원)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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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최적화 기업 노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에서 9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노타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278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4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약 38만건, 증거금은 약 9조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노타의 청약 경쟁률은 2022년 4월 이후 공모주 일반청약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앞서 노타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9100원) 상단인 91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19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 1058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26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926억원 수준이다.
노타는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회사의 매출액은 2021년 4억8000만원에서 2024년 84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159.7%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런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액 14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타는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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