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유해란’도 ‘김효주-최혜진’도 마지막 홀서 ‘뒤집힌 승부’···2R ‘1무 1패’ 한국 결국 일본과 외나무다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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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유해란 조가 18번 홀(파4) 그린 위에 올라왔을 때는 월드팀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슈웨이링(대만) 조에 1홀 앞서고 있었다.
이어 김효주-최혜진 조가 마지막 홀에 들어섰을 때는 월드팀의 리디아 고(뉴질랜드)-찰리 헐(잉글랜드) 조와 비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전날 한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던 월드팀은 이날 1.5점을 획득하고 총점 3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1승 1패를 나눠가진 일본과 스웨덴이 총 1.5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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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1위 미국 4강행, B조선 월드팀 1위

고진영-유해란 조가 18번 홀(파4) 그린 위에 올라왔을 때는 월드팀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슈웨이링(대만) 조에 1홀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내내 짧은 퍼팅 때문에 고전하던 헨더슨이 2.5m 거리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무승부가 됐다.
이어 김효주-최혜진 조가 마지막 홀에 들어섰을 때는 월드팀의 리디아 고(뉴질랜드)-찰리 헐(잉글랜드) 조와 비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대결도 찰리 헐이 2m 거리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결과가 뒤집혔다. 김효주-최혜진 조가 1홀 차로 패배를 안은 것이다. ‘1승 1무’가 가능했던 시나리오가 마지막 홀에서 ‘1무 1패’로 뒤집힌 것이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무 1패로 0.5점을 획득하는 데 그쳐 총점 2점으로 B조 2위로 밀렸다. 전날 한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던 월드팀은 이날 1.5점을 획득하고 총점 3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1승 1패를 나눠가진 일본과 스웨덴이 총 1.5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야마시타 미유-다케다 리오 조가 승리(3&2)했고 스웨덴은 마야 스타르크-린 그랜트 조가 역시 1승(3&2)을 챙겼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B조에서는 아직 4강을 확정한 나라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결국 대회 3일째에 일본과 둘 중 하나는 4강에 오를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를 하게 됐다.
한일전에서 한국은 1,2라운드 조를 그대로 가져가는 반면 일본은 변화를 줬다. 이에 따라 고진영과 유해란은 후루에 아야카와 다케다 리오를 상대하게 됐고 김효주와 최혜진은 사이고 마오, 야마시타 미유와 대결하게 됐다.
A조에서는 미국이 태국을 상대로 2승을 챙기면서 총 4점으로 1위에 올라 3일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에 오르게 됐다. 호주가 중국과 1승1패를 기록하면서 총점 2점을 획득해 조 2위를 달리고 있고 중국과 태국이 총점 1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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