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5차전' 앞둔 박진만 감독 "와이스 투입은 예상 못했으나 이겨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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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총력전 공세를 잘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5차전을 갖는다.
삼성은 이날로 이번 가을에만 총 11번째 포스트시즌 경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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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총력전 공세를 잘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5차전을 갖는다.
삼성은 4차전, 문현빈에게만 4타점을 허용,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삼성에는 난세의 영웅 김영웅이 있었다. 김영웅은 6회 김서현을 상대로 동점 스리런, 7회 한승혁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며 한화를 울렸다.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삼성은 이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김태훈(좌익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최원태.
삼성은 이날로 이번 가을에만 총 11번째 포스트시즌 경기를 소화한다. 박 감독은 "저는 괜찮지만 선수들은 온 힘을 끌어 경기에 임하고 있을 것이다. PS 한 경기는 정규리그와 비교하면 몇 배의 체력적 부담이 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특히 체력 소모가 심한 포수 강민호는 이미 10경기 연속 모든 이닝을 다 소화했다. 박 감독은 "포수인데 전 이닝을 뛰고 있다. (강)민호가 의욕이 있다. 최고참이 그렇게 움직이니 밑에 선수들도 배울 점이 많다"고 칭찬했다.
박진만 감독은 이어 "이날 미출전 선수는 후라도와 원태인이다. 가라비토는 나간다"고 발표했다.
앞서 한화는 이날 폰세와 와이스, 두 투수로 경기를 매듭짓겠다고 공표했다. 박진만 감독은 "이겨내야죠"라며 "이 한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결국 두 선수를 넘어야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다. 잘 이겨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불태웠다.
그러면서도 "5차전이기 때문에 한화도 다 전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 생각했다. 문동주는 출전을 예상했지만 와이스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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