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5주기…이재용 등 삼성일가 '조용한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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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하루 앞둔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가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을 가졌다.
오전에 진행된 추도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자리했다.
유족들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의 현직 사장단도 선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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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등 삼성 일가, 전현직 경영진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하루 앞둔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일가가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을 가졌다.
오전에 진행된 추도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하고 선영을 둘러보는 등 약 20분 동안 고인의 넋을 기렸다. 현장에는 이 선대회장과 친분이 깊었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조화도 놓였다.
유족들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의 현직 사장단도 선영을 찾았다. 이날 추도식에는 전직 경영진까지 포함해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추모 후 관계사 사장단과 함께 경기 용인시에 있는 삼성 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했다. 오는 27일 회장 취임 3주년을 앞두고 있고, 최근 실적 개선도 이룬 터라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2022년 당시에는 추도식 후 사장단에게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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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psww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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