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골프하다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 父 생각에 눈물(ChooSungHoon)

박수인 2025. 10. 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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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

10월 23일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추성훈이 오카사의 본가를 찾아 8개월 만에 아버지 성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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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ChooSungHoon’ 영상 캡처
‘추성훈 ChooSungHoon’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

10월 23일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추성훈이 오카사의 본가를 찾아 8개월 만에 아버지 성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부고 소식을 어떻게 알게 됐나"라는 질문에 "내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을 때 일본에 있는 친척 동생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졌다고 하더라. 골프하다가 심장마비가 왔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골프하면서 돌아가셨으니까 행복한 거다. 재밌는 거 하면서 돌아가셨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마음이 이상하다. 돌아가셨다는 느낌이 있지만 없는 것 같다. 영상도 많고 방송도 같이 한 것도 있고 사진도 가끔 보면 진짜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다). 아버지가 없으니까 좀 그렇다. 그래도 이게 역사니까"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추성훈의 부친은 지난 2023년 4월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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