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잠자는 공주? 침대 위 ‘공주병’ 아내의 스토킹…남편에 전화 61통(이숙캠)[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10. 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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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의 심각한 공주병을 문제 삼았다.

실제 생활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를 공주라고 부르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공주인 아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때, 남편은 아이를 챙기고 아내 식사까지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남편은 "공주병이 거의 중증을 넘어서 심각한 정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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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남편이 아내의 심각한 공주병을 문제 삼았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부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관촬 영상이 시작되고, 남편 측은 "아내 분이 너무 철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공주와 사는 남편이라는 것.

실제 생활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를 공주라고 부르고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공주인 아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때, 남편은 아이를 챙기고 아내 식사까지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겨우 일어난 아내는 식사를 하면서 음식이 짜다는 평가를 했다. 휴지를 달라, 강아지 소변을 치워달라 주문이 많은 공주님을 남편은 살뜰하게 챙겼다. 다만 남편은 "공주병이 거의 중증을 넘어서 심각한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관촬 영상에서 아내는 "공주 그 상태로 딱 봐봐. 개이쁘지"라고 하는 가 하면 "오빠는 난 개로 태어났으면 뭘 거 같아. 포메? 예쁘고 앙칼지니까" "공주는 초코라테" 등의 말을 했다. 스스로를 공주로 지칭한 것. 다행히도 남편 한정 공주님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다만 2시간 동안 약 61통의 전화, 밖에서도 오빠만 찾는 공주님의 모습은 박하선도 "저건 스토킹이다"라며 쉴드 불가를 선언해 눈길을 잡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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