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순직 진화대원’ 딸의 간곡한 제안…이 대통령 “잘 검토할 것” [이런뉴스]

김세정 2025. 10.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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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24일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는 지난 3월 경남 산청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순직한 대원의 장녀가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 산불 진화 업무의 소방청 이관 및 예산 확보 ▲ 진화대원 장비 표준화 및 지급 의무화 ▲ 산불 현장 경험과 국가 공인 교육 필수화 등을 제안했습니다.

지난 3월, 경남 창녕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4명이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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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24일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는 지난 3월 경남 산청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됐다 순직한 대원의 장녀가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습니다.

이 참석자는 "아버지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진화 업무가 제대로 된 체계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산불 진화 업무의 소방청 이관 및 예산 확보 ▲ 진화대원 장비 표준화 및 지급 의무화 ▲ 산불 현장 경험과 국가 공인 교육 필수화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 "대구의 발전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지만, 발전의 근간은 결국 안전"이라면서 "이 자리가 지역 안전이 곧 국가 발전의 토대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로 말씀드린다"라면서 "주신 제안은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 진화 체계 재정비 문제는 대통령실에서 역점을 두고 지금 정비하는 중"이라면서 "소방 군 헬기 투입부터 예산과 조직을 확대해 다시는 올봄 같은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하지 않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경남 창녕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4명이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 희생됐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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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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