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사태부터 알아봤다...호날두-유벤투스 역대급 잘못된 만남, '내돈 300억 내놔' 소송→유벤투스도 나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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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각) '냉정하고 감정이 배제된 회계 용어로 표현하자면, 유벤투스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은 이제 '과거 등록 선수'라는 표현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는 호날두로, 팀을 떠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언급되고 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면서 약 1400만유로(약 233억원)의 손실을 입혔다'며 호날두와 유벤투스 사이에 아직 풀지 못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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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각) '냉정하고 감정이 배제된 회계 용어로 표현하자면, 유벤투스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은 이제 '과거 등록 선수'라는 표현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는 호날두로, 팀을 떠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언급되고 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면서 약 1400만유로(약 233억원)의 손실을 입혔다'며 호날두와 유벤투스 사이에 아직 풀지 못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는 2018년 여름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원하게 뛸 것 같았던 슈퍼스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됐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33살의 베테랑인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1억1700만유로(약 1951억원)라는 역대급 거액을 지불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한 이유는 딱 하나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리그에서는 밥먹듯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유럽을 제패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호날두를 만난 후 유벤투스의 패권은 무너졌다. 첫 시즌 UCL 8강 탈락, 두 번째 시즌에는 16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마무리됐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134경기 101골 28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였지만 유벤투스의 성적은 오히려 뒤로 추락했다. 이후 코로나가 찾아왔고, 유벤투스는 재정적으로 무너졌다.

디 애슬래틱은 '호날두에게 있어, 1유로도 허투루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사건은 현재 심리가 연기된 상태이며, 내년 1월 초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날두 입장에서도 당연히 유벤투스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태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영입한 후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호날두를 더 이상 데리고 있을 수 없었기에 맨유로 매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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