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원, 124m 환상적인 이글로 1R 출발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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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2회 우승의 홍지원(25)이 짜릿한 손맛을 보며 가을의 그린을 깨웠다.
홍지원은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2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해 7번홀(파5)에서는 비거리 123.9m짜리 이글을 솎아냈다.
홍지원은 이어진 8번홀(파3)에서도 깔끔하게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개 홀을 4언더파 32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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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2회 우승의 홍지원(25)이 짜릿한 손맛을 보며 가을의 그린을 깨웠다.

홍지원은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2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해 7번홀(파5)에서는 비거리 123.9m짜리 이글을 솎아냈다. 홍지원이 페어웨이 언덕 뒤에서 퍼 올린 세 번째 샷이 홀컵 근처로 뚝 떨어지더니 그대로 굴러 빨려 들어갔다. 홍지원은 이어진 8번홀(파3)에서도 깔끔하게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 9개 홀을 4언더파 32타로 마쳤다.
다만 후반 9개 홀에서는 10~15번홀까지 이븐에 그쳤고, 16번홀(파4)에서는 치명적인 더블보기를 범해 첫 라운드를 3언더파 69홀, 공동 16위로 마감했다.
2022년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렸고 2023년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홍지원은 올 시즌은 우승 없이 지난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다.
첫날 샷 감각을 익힌 홍지원은 25일 2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
한편 이날 대회는 현지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1시간 20분 늦게 시작됐다. KLPGA 투어는 오전 8시부터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9시 20분에 티오프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조에 편성된 이율린, 홍정민, 노승희의 출발 시각은 오후 12시 16분으로 늦춰졌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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