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0억 걸린 ‘피지컬: 아시아’…복싱 전설 파퀴아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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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글로벌 예능 '피지컬:아시아'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8개국 대표들이 국기를 걸고 맞붙는 초대형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화상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파퀴아오는 "'피지컬: 아시아' 출연 제안을 받아 대단히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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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글로벌 예능 ‘피지컬:아시아’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2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장호기 PD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2023년 공개된 ‘피지컬: 100’이 넷플릭스 코리아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했고, 이듬해 공개된 시즌2 역시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피지컬: 100’의 미국·이탈리아판 제작이 확정되며 글로벌 포맷 확장에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국가대항전’이다. 각국 레전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한국 대표로는 격투기 간판 출신 ‘스턴 건’ 김동현을 필두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씨름 천하장사 김민재,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크로스핏 아시아 1위 최승연이 출전한다.

특히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정치인 매니 파퀴아오의 출연이 높은 관심을 모은다. 복싱 역사상 유일하게 8체급을 석권하며 통산 62승(39KO) 2무 8패를 기록한 챔피언이 예능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장 PD는 “파퀴아오 선수에게 정말 여러 차례 연락했고, 그의 필리핀 자택에 초대받아 식사하며 ‘피지컬’ 시리즈에 관해 설명했다”며 “그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섭외 뒷이야기를 전했다.

‘피지컬: 아시아’는 28일 오후 4시, 1~4회가 공개된다.
이규희 기자 l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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