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달장애 청소년과 2박 3일 ‘제주캠프’ 개최

조재영 기자 2025. 10. 24.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경남 도내 발달장애 청소년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캠프'를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청소년들이 이번 제주캠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부한 정서를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안로 걷기·동굴 보트 타기· 맛집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 진행…올해 6회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1사업장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경남 도내 발달장애 청소년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캠프'를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캠프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 9명과 보호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협재해안로와 애월 한담해안로 걷기, 동굴에서 레저보트 타보기, 맛집에서 새로운 음식 먹어보기 등을 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새로운 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 참가자 보호자는 "평소에는 문화활동을 하고 싶어도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는데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캠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이 장애청소년과 한명 씩 짝을 지어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 군부대 푸드트럭 간식 지원, 김장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청소년들이 이번 제주캠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부한 정서를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