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K푸드 5년 내 150억달러 수출 목표로 기술 혁신 등 지원"

조재완 기자 2025. 10.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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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K 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남 밀양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식품 산업은 더 이상 내수 산업이 아닌 케이 문화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고 있다"며 "케이 푸드의 글로벌 열풍이 지속되도록 2030년 15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민간은 확보를 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글로벌 케이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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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스마트공장 1.2만개 도입 등 제조업 AI 대전환"
"K푸드 저력, AI 기반한 스마트 제도 혁신 함께 할 때 성장"
[밀양=뉴시스] 차용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양식품 밀양공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24. con@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K 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남 밀양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식품 산업은 더 이상 내수 산업이 아닌 케이 문화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고 있다"며 "케이 푸드의 글로벌 열풍이 지속되도록 2030년 15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민간은 확보를 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글로벌 케이푸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해외 인증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신시장 개척뿐 아니라 물류 인프라 구축, 지식 재산권 보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기업이 수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우수한 케이 문화와 연계를 강화하고 푸드테크 지원 등 기술 혁신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품 기업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또 "2030년까지 AI 기반 스마트공장 1만2000개를 추가 도입하고 산업체계를 갖추고 우리 제조업 AI 대전환를 적극 추진하려 한다"며 "수준별·지역별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 공장을 확산시키면서 소기업, 소공정까지도 지능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문기업 지정제도를 도입하고, 스마트 제조사업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창업부터 해외진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스마트 제조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핵심 인력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헀다.

김 총리는 "자랑스런 케이 푸드의 저력은 AI에 기반한 스마트 제도 혁신이 함께할 때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시너지 효과를 위해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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