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한화 김경문 감독 "김서현을 결과론으로 죽이는 것 아니지 않나…폰세-와이스 2명으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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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외국인 2명으로 끝낼 생각이다. (문)동주는 대기 안 한다. 야구가 올해만 하는 것이지 않나. 지난 3차전에서 50개 넘개 던졌다. 그리고 폰세와 와이스가 우리의 원투 펀치다. 폰세가 5회까지 던진다고 생각하고 그 뒤 와이스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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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을 치른다.
홈팀 김경문 감독은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코디 폰세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외국인 2명으로 끝낼 생각이다. (문)동주는 대기 안 한다. 야구가 올해만 하는 것이지 않나. 지난 3차전에서 50개 넘개 던졌다. 그리고 폰세와 와이스가 우리의 원투 펀치다. 폰세가 5회까지 던진다고 생각하고 그 뒤 와이스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난조를 보이고 있는 마무리 김서현에 대해서는 "150km 밑의 공이 나오면 쓰면 안 된다. 하지만 153km, 154km가 나오는 한화의 자산인데 안 쓸 것인가. 내가 언제까지 감독을 할지는 모르나, 올해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만 봐도 훌륭한 투수들이 스리런 홈런을 맞고 한다. 그것이 야구다. 결과론 가지고 선수 한 명을 죽인다는 것은 아니지 않나. 오늘 결과가 좋다고 한다면 김서현이 좋아야 더 큰 목표를 꿈꿀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마무리로 쓸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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