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측, 20대 女모델 납치→장기적출 사망설 부인 “자발적인 미얀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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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측이 벨라루스 출신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Vera Kravtsova)의 납치설을 부인했다.
태국 당국은 베라 크라브초바가 태국에서 미얀마로 납치 및 인신매매됐다는 보도에 일축하며 "그녀는 자발적으로 미얀마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태국 이민국은 "베라 크라브초파는 방콕의 스완나품 공항을 통해 9월 12일 태국에 입국했으며 9월 20일 미얀마로 향하는 타이항공 항공편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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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태국 측이 벨라루스 출신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Vera Kravtsova)의 납치설을 부인했다.
태국 당국은 베라 크라브초바가 태국에서 미얀마로 납치 및 인신매매됐다는 보도에 일축하며 "그녀는 자발적으로 미얀마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태국 이민국은 "베라 크라브초파는 방콕의 스완나품 공항을 통해 9월 12일 태국에 입국했으며 9월 20일 미얀마로 향하는 타이항공 항공편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베라 크라브초파는 지난 10월 4일부터 실종된 상태이다. 여러 해외 매체는 베라 크라브초파가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갔다가 돈을 갈취당했으며 장기를 적출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태국 이민국 대변인 경찰 소장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CCTV 영상은 그녀가 어떤 강압도 받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출입국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셀프 서비스인 국경 자동 통제 게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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