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호 두산 베어스, ‘두산 출신’ 홍원기 수석코치-손시헌QC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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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홍원기, 손시헌 코치를 선임했다.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는 10월 24일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코치는 현역 시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구단의 문화를 이해하고 있다. 은퇴 후 지도자로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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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두산이 홍원기, 손시헌 코치를 선임했다.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는 10월 24일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홍원기 수석코치는 현역 시절 두산에서 7시즌간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함께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키움 히어로즈 주루, 수비코치를 거친 뒤 감독으로 5시즌간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준우승 등의 성과를 냈다. 누구보다 야수 육성에 정통한 지도자다.
홍원기 수석코치는 "20년 만에 지도자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돼 가슴이 벅차오른다. 선수 시절 커리어 하이 시즌을 두산 베어스에서 보내 더욱 의미가 깊다"며 "2022시즌 한국시리즈에서 김원형 감독님과 맞대결을 펼쳤던 인연이 새롭게 이어졌다. 이제 감독님을 잘 보필해 팀 성적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했다.
손시헌 QC 코치는 현역 시절 두산에서 9시즌간 활약하며 주장을 역임하는 등 기량과 리더십 모두를 인정받았다. 은퇴 후 NC 다이노스 2군 코치를 거친 뒤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이너 연수코치로 견문을 넓혔다. 이후 SSG 랜더스 2군 감독 및 1군 수비코치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손시헌 QC 코치는 "팬분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레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단단한 수비와 팀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해 김원형 감독님을 보필하겠다"고 밝혔다.
두산은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코치는 현역 시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구단의 문화를 이해하고 있다. 은퇴 후 지도자로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2026시즌 코칭스태프 조각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사진=두산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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