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추격' 아직 끝나지 않았다…K리그2 수원, 운명의 전남전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10. 24.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 2위 수원 삼성이 상승세의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간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를 치른다.

그러나 전남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인천이 다음날 경남FC전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4위 전남(승점 58)은 수원의 2위를 노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2 수원 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2위 수원 삼성이 상승세의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간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를 치른다.

4경기가 남은 가운데 수원은 19승 9무 7패 승점 66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4)와 무려 8점 차로 우승 경쟁이 쉽진 않다.

그러나 전남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인천이 다음날 경남FC전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수원은 리그 최다 득점(70골)을 자랑하는 공격력을 앞세운다. 세라핌이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김현과 브루노 실바가 공격진에 힘을 더한다.

4위 전남(승점 58)은 수원의 2위를 노리고 있다. 최근 충북청주전에서 3-0으로 완승한 가운데, 센터백 유지하의 활약을 앞세워 수비 안정세를 찾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수원이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인천은 경남과 홈경기를 포함해 남은 4경기 중 3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승격이 확정되면 인천은 K리그1 강등 한 시즌 만에 복귀하는 8번째 팀이 된다.

앞서 2013년 상주 상무(현 김천), 2014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2015년 상주, 2020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2021년 김천, 2022년 광주FC, 2023년 김천이 1년 만에 곧바로 승격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