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등산객, 서울대 구내식당 들어와 식사중인 학생 폭행
송치훈 기자 2025. 10. 24.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구내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학생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3일 오후 서울대 구내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남학생을 폭행한 20대 남성 A 씨를 임의동행한 뒤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식사 중이던 피해 학생의 식판을 엎고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 등을 수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구내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학생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3일 오후 서울대 구내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남학생을 폭행한 20대 남성 A 씨를 임의동행한 뒤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식사 중이던 피해 학생의 식판을 엎고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 등을 수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은 오른쪽 눈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는 치료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피해 학생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근처에서 등산을 하기 위해 주변을 서성거리다 갑자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A 씨를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족간 부동산 저가 거래땐 취득세 최대 12% 물린다
- [속보]건진법사 “통일교 샤넬 가방, 김건희 측에 전달”
- [속보]법무부, 상설특검으로 검찰을 수사한다…관봉권 폐기·쿠팡 봐주기 의혹
- 정동영 “北 판문각 1년만에 최근 미화작업”…북-미 회동 기대
- 李대통령 “수도권 집값 못잡으면 日처럼 잃어버린 30년 시작”
- 경차 타고 VIP 행사장 갔더니 “돌려나가세요”…서동주가 겪은 일
- “내가 지금 뭘 본거지?”…트럭 지붕 뚫고 날아오른 ‘라이언킹’
- “오세훈 끝났다”는 정청래에…吳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
- 美中 정상회담 확정에…코스피 3900 재돌파
- 고교 급식시간에 ‘김어준 유튜브’ 틀어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