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와이 여행중 지진 경보에 혼비백산‥딸 태리 “나 8살인데 죽어?”(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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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갑작스런 지진 경보에 당황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문재완, 두 딸 태리, 엘리와 함께 하와이 샥스 코브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일단 밥만 먹고 가자"라며 서둘러 밥을 먹였고, 태리는 "우리도 지진나는 거야?"라며 걱정했다.
한편 문재완은 성게에 물리고 이지혜는 바위에 부딪혀 손을 다쳤지만, 그럼에도 불구, 스노클링을 즐기며 하와이 해변을 만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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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지혜가 하와이 여행 중 갑작스런 지진 경보에 당황했다.
10월 23일 샵 출신 가수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고의 며느리 이지혜 시부모님, 시누이 모시고 통큰 하와이 한달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문재완, 두 딸 태리, 엘리와 함께 하와이 샥스 코브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텐트 아래에서 엘리 식사를 챙기던 중 갑자기 해변가에 요란스러운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이지혜 가족의 우산까지 날아갔고, 이지혜는 "지진 났다고? 인도네시아에서?"라며 화들짝 놀랐다. 인도네시아에 6.0 규모 지진이 나서 울린 경보음이었던 것.
이지혜는 물론, 밥을 먹던 둘째 딸 엘리도 깜짝 놀라 토끼 눈이 됐다. 이지혜는 "일단 밥만 먹고 가자"라며 서둘러 밥을 먹였고, 태리는 “우리도 지진나는 거야?”라며 걱정했다.
다행히 큰일은 아니었다. 관계자가 등판, 지진 위험도가 낮다고 알려준 것. 이지혜는 "죽는줄 알았다. 경고 정도인데 소리가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아이들도 금세 다시 잘 놀았다. 하지만 태리는 엄마에게 다가와 "나 8살밖에 안 됐는데 죽어?"라고 해맑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재완은 성게에 물리고 이지혜는 바위에 부딪혀 손을 다쳤지만, 그럼에도 불구, 스노클링을 즐기며 하와이 해변을 만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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