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골목형 상점가 10곳 돌파…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강종구 2025. 10. 24. 15: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 가구단지 [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골목형 상점가'가 10곳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김포시는 최근 사우동 풍년마을 상가, 운양동 김포가구단지 등 2곳을 추가로 신규 지정해 골목형 상점가가 총 11개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지정된 김포 풍년마을 상가는 153개 점포가 밀집돼 있어 김포에서는 최대 규모의 골목형 상점가 지위에 올랐고, 김포 가구단지는 결제 규모가 큰 상권 특성상 김포 전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고 경영패키지 사업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점포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김포에서는 작년 4곳에 이어 올해 상반기 5곳 등 9곳이 골목형 상점가로 운영돼 왔다.

김포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