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좋아요' 받으려다…철길서 '숏폼' 찍던 인도 15세 소년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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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디샤주의 철로 위에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을 촬영하던 10대 소년이 기차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21일 비슈와지트 사후(15)는 어머니와 함께 닥신칼리 사원을 방문하고 귀가하던 중자나크데브푸르 기차역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영상을 녹화하려고 선로 근처에 멈춰 섰다가 참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모습이 찍힌 휴대전화 영상에는 사후가 본인을 촬영하는 동안 반대편에서 기차가 다가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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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인도 오디샤주의 철로 위에서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을 촬영하던 10대 소년이 기차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21일 비슈와지트 사후(15)는 어머니와 함께 닥신칼리 사원을 방문하고 귀가하던 중자나크데브푸르 기차역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영상을 녹화하려고 선로 근처에 멈춰 섰다가 참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모습이 찍힌 휴대전화 영상에는 사후가 본인을 촬영하는 동안 반대편에서 기차가 다가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도에서는 SNS에 올릴 콘텐츠 촬영을 위해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이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델리에서 한 소년이 자신의 방에서 '가짜 자살' 영상을 찍다가 실수로 목을 매 숨지는 일이 있었다.
지난 8월에는 오디샤주 22세 유튜버가 코라푸트의 두두마 폭포에서 영상을 촬영하던 중 댐 방류로 발생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jw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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