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훈련 소화’ 퍼킨스, 몸통은 라건아보다 두껍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만콕 마티앙과 라건아라는 건실한 두 외국선수와 함께 2025~2026시즌을 맞이했다.
수비는 마티앙, 공격은 라건아가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마티앙의 회복을 더 기다릴 수 없는 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푸에르토리코에서 20경기에 나서 평균 18.9점 7.3리바운드 2.1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3%(24/68)를 기록했던 퍼킨스가 내외곽에서 득점력을 발휘한다면 가스공사가 첫 승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만콕 마티앙과 라건아라는 건실한 두 외국선수와 함께 2025~2026시즌을 맞이했다. 수비는 마티앙, 공격은 라건아가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뚜껑이 열리자 마티앙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수비 활동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코트에 나가면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다친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탓이다.
1옵션 외국선수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자 가스공사는 개막 7연패라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마티앙의 회복을 더 기다릴 수 없는 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영입했다. 퍼킨스는 24일 선수 등록을 마쳐 25일 부산 KCC와 홈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24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 가스공사 선수들은 KCC와 맞대결을 준비하는 훈련에 들어갔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외곽슛 능력이 있어서 스페이싱이 가능하고, 볼 핸들러도 할 수 있다”고 퍼킨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대신 몸통은 라건아보다 훨씬 두껍다. 강혁 감독은 “목이 짧은데 팔도 길고, 손도 크다”고 했다.
마티앙은 7경기 평균 11분 56초 출전해 5.2점 4.6리바운드 1.0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푸에르토리코에서 20경기에 나서 평균 18.9점 7.3리바운드 2.1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3%(24/68)를 기록했던 퍼킨스가 내외곽에서 득점력을 발휘한다면 가스공사가 첫 승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가스공사가 연패에서 벗어나 분위기만 바꾼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