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한 달 만에 국가통계포털 코시스 복구‥데이터처 복구율 83%

이해선 2025. 10.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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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운영중인 국가통계포털(KOSIS) [연합뉴스/KOSIS 홈페이지 캡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이후 약 한 달간 멈췄던 국가통계포털 'KOSIS'가 오늘 복구 완료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가통계포털 시스템이 정상 운영 중이라며, 대국민 서비스 15개 가운데 14개가 운영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는 414개 기관이 작성하는 경제·사회·환경에 관한 1천500종 국가 승인통계를 수록돼 있고,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의 통계도 제공됩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나머지 복구 중인 시스템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현재 내부 업무 시스템도 83.3%가 복구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6856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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