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PD "파퀴아오 필리핀 자택 초대 받아…집밥 먹고 섭외"

최희재 2025. 10. 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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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선수 집에 가서 훈련도 하고 집밥도 먹었습니다."

장호기 PD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서 섭외 과정을 밝혔다.

장 PD는 복싱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 섭외 과정에 대해 "여러 번 연락을 드렸더니 필리핀에 초대를 해주셨다"며 "필리핀 자택에 가서 훈련하는 것도 보고, 집밥도 같이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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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예능 '피지컬: 아시아'
한국부터 몽골까지…아시아 8개국 출전
매니 파퀴아오→로버트 휘태커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파퀴아오 선수 집에 가서 훈련도 하고 집밥도 먹었습니다.”

장호기 PD(사진=이영훈 기자)
장호기 PD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 제작발표회에서 섭외 과정을 밝혔다. 자리에는 장호기 PD, 한국 팀의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참석했으며 김동현(한국), 매니 파퀴아오(필리핀), 오카미 유신(일본), 제임스 루사미카에(태국), 로버트 휘태커(호주), 어르헝바야르 바야르사이항(몽골), 레젭 카라(튀르키예), 이겟스 엑서큐셔너(인도네시아)가 비대면으로 함께했다.

장 PD는 복싱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 섭외 과정에 대해 “여러 번 연락을 드렸더니 필리핀에 초대를 해주셨다”며 “필리핀 자택에 가서 훈련하는 것도 보고, 집밥도 같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드렸고, 그날 바로 출연을 결정하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그는 아시아 8개국이라는 역대급 규모에 대해 “타이틀을 아시아로 정하긴 했지만 한국에서 시작된 쇼이기 때문에 아시아부터 확장되는 개념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며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확실한 나라로 선정했고, 나라별로 큰 차이가 있지 않게 선수분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피지컬: 100’을 할 때 나중에 다른 나라에서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좋은 관심을 주셔서 이런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대표 48인이 출연한다.

한국의 김동현부터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 복싱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 일본의 격투기 레전드 선수인 오카미 유신 등 레전드 선수들이 출연을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2회씩 12회까지 공개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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